
충청남도가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도는 11일 충남보훈관에서 도 발주부서 및 시군 건설 행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 교육을 진행하며, 불법 행위 예방과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 차단, 지속적인 실태 조사 실시충남도는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보호를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불법 하도급 자체 실태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및 부당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하도급 유형과 단속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실무자들이 실제 단속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 주관 실태 조사와 연계한 철저한 교육 진행교육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설 현장 불법 하도급 실태 조사에 대한 안내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도내 건설 행정 담당자들이 국가 차원의 조사 방향을 숙지하고 실무 적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설업 등록 관련 법규 및 절차도 교육하며, 합법적이고 투명한 건설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남도 건설정책과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근절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건설 문화를 조성하고, 부실시공 및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향후에도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실태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 충남도의 역량 강화 교육은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실무 담당자들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실태 조사와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건설 산업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실시공 방지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