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옥천 장계관광지가 세계적 수준의 관광지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 7일, 충북도와 옥천군, 민간기업,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은 장계관광지 내에 독특하고 고품격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첫 기획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옥천군수와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호텔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기획은 ‘옥천 장계관광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충청북도 관계자가 지난 10월 오스트리아 순방 중 접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훈데르트바서’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장계관광지의 호텔이 자연 친화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장계관광지가 품은 천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호텔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나아가 미술관, 박물관, 조각공원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장계관광지는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관광지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과 충북개발공사는 호텔 건립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북도는 향후 계획된 추가 개발과 함께, 장계관광지를 명품 관광지로 자리잡게 하여 옥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소로 도약할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충북도와 옥천군은 장계관광지 내 호텔을 환경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훈데르트바서 철학을 적용한 이 호텔은 자연을 존중하며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장계관광지를 중심으로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옥천 지역은 관광 인프라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