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는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특별 이벤트 ‘덤&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도내 9개 시군과 함께 진행되며,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에 추가로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증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하면 추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 공주, 서산, 계룡 등 9개 시군의 특산품인 감태, 알밤, 한우, 김치 등 총 20개의 품목 중 선택할 수 있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경품 이벤트까지! 기부와 혜택의 두 배 기회
특히, 기부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경품 행사는 총 200명의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가적인 혜택을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지방 복지 사업을 돕고, 풍성한 답례품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이상 기부한 금액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기부의 의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복지, 문화·예술 진흥 등 지역 주민 복리 사업에 활용되며,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이(e)음’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는 농협에서 기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