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대중교통 혁신의 핵심인 이응패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념하며 30일 신규 버스 노선인 279번 노선의 시승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응패스는 9월 10일 출시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30일 기준 가입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응패스의 성공적 안착을 기념하고, 새롭게 개통된 279번 노선의 운행 시작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응패스는 세종시민들에게 월 정액권 형태로 제공되며,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응패스는 출시 이후 빠르게 확산되며 가입자 6만 명을 돌파했고, 이는 대중교통 활성화에 중요한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응패스 가입자들의 큰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새롭게 개통된 279번 버스 노선은 해밀동과 산울동에서 출발해 나성동 상권을 경유하고, 햇무리교를 통해 4생활권까지 이어지는 경로로 운행됩니다. 10월 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하루 54회 왕복 운행될 예정입니다. 이 노선은 시민들의 생활권을 연결하고,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종시는 해당 노선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배차 간격과 운행 경로를 최적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세종시는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총 12개의 신규 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번 279번 노선을 포함해 10월 중 두 개의 신규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에는 공주 BRT까지 확장됩니다. 이러한 대중교통 혁신 정책을 통해 세종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교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