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공공형 어린이집의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보고하고, 도의 풀케어 돌봄정책을 소개하는 행사가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충남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탄소중립 성과와 충남형 돌봄정책의 핵심 내용을 보육 종사자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충남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장과 보육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소중립 실천 성과 발표, 표창 수여식, 도지사와의 소통 시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도지사는 보육 현장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어린이집 운영과 돌봄사업 교직원 처우 개선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도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은 높은 운영 기준을 충족하며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보육 현장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앞장서고 있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범도민 캠페인은 도정 정책 추진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 관계자는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설치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보육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충남 공공형 어린이집의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보육환경 변화에 발맞춘 도의 정책을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김 지사는 보육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365×24 어린이집 설치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도민의 보육 부담 경감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충남은 보육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며,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충남도의 적극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 자리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