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가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4 힘쎈충남 미래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2일 천안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충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매칭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박람회는 내국인 구직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할 예정으로, 보다 다채롭고 활기찬 현장이 될 전망이다. 박람회는 총 149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77개 기업이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구직자와의 면접을 진행하며, 채용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과 구직자가 1대 1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면접관’,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 그리고 지문 적성검사와 취업 타로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자신의 적성과 맞는 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를 포함한 여러 전문가들이 취업 관련 멘토 특강을 준비하여 구직자들에게 취업 전략과 직업 선택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 지역에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구직자와 인재를 찾지 못한 기업이 많다”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구인기업에는 인재를 연결해 주는 중요한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2024년 충남도에서 개최하는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외 구직자들이 참여하며, 기업들은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러 전문가들의 멘토링 특강과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은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득이 되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의 ‘2024 힘쎈충남 미래로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다. 이러한 만남의 장이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