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사는 2025년까지 시민들을 위한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시청사 북측 유휴공간이 산림청 주관의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은 도심 속 공공시설을 활용해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한 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공공 시설 내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자연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청사는 입지 조건과 이용률, 그리고 사업 효과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전국 16개 시도가 제출한 69개 사업지 중 최종 20곳을 선정하였으며, 대전시청사는 그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청사 북측에 5억 원의 총사업비를 투입해 약 3,500㎡ 규모의 생활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노후화된 공간은 테마별 정원과 휴식 공간으로 재단장되어,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예산 편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청사 북측 유휴공간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생활정원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청사는 2025년까지 생활정원으로 재탄생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500㎡의 규모로 조성되는 이 정원은 탄소 감소와 더불어 도심 속 자연 체험을 가능하게 하여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의 환경적 가치 제고와 함께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청사의 변신은 대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심 속 녹지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