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는 9월 1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제25회 충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이 행사는 충남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되었으며,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9월 사회복지주간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에는 충남도지사, 보령시장,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약 500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충남사회복지대상 시상식, 시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한마음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많은 이들이 힘과 희망을 얻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특히 도내 9000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들의 헌신이 충남 복지정책의 성공을 좌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충남도는 올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장기근속휴가와 가족돌봄휴가를 확대하고, 정액급식비 인상 등 실질적인 변화를 도입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처우개선위원회를 통해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 수준을 향상시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사회복지인들의 헌신을 기리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 앞으로도 충남도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