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청남도는 이달 9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충남농사랑 추석 명절 온라인 특판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충남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명절 준비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충남 농산물, 품질과 가격의 만족도 높다
올해 추석을 맞아 충남도는 사과와 배, 채소류 등 주요 농산물의 수급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사과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하락했으며, 배는 초기 출하 가격이 다소 높았으나 전체적으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됩니다. 다만, 여름철 호우 피해로 인해 배추, 무, 마늘 등 채소류는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뜰한 쇼핑을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
충남도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충남농사랑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에는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쿠폰과 특가 상품이 제공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격대별 상품 구성을 통해 각종 차례상 준비와 선물세트 구입에 유용한 맞춤형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우 기획전도 함께 열려 고품질의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47개사 800여 종의 다양한 특산물
이번 특판전에서는 과일, 채소, 축산물, 건강식품, 전통주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