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나성동 아파트 지하 2층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세종소방서 신속기동팀이 빠르게 진압하여 대형 사고로의 확산을 막았다. 이번 화재는 신속기동팀의 발 빠른 대처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으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다목적차량 활용, 12분 만에 화재 완전 진압
세종소방서는 지난 2일 오후 4시 50분경 발생한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를 신속기동팀이 다목적차량을 이용해 현장에 신속히 진입, 발생 후 12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압 작전에는 소방관 25명과 차량 9대가 투입되었으며, 다목적차량이 화점에 빠르게 접근한 것이 주효했다.
스프링클러 정상 작동으로 추가 피해 방지
이번 화재는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룸에서 발생한 것으로, 다행히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해 화재가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았다. 그 결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엔진룸 소실 외의 추가적인 피해도 최소화되었다.
신속기동팀, 지하층 화재 대응의 핵심 전력
세종소방서가 올해부터 운영 중인 신속기동팀은 다목적차량에 특수 소화 장비를 갖추고,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지하층에서도 빠르게 진입해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진압하고 있다. 질식소화포와 전기차 화재진압용 관창 등도 탑재되어 있어 다양한 유형의 화재에 대응할 수 있다.
지속적인 훈련으로 안전 강화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현장 관계자의 적절한 대처와 소방시설의 정상 가동, 그리고 신속기동팀의 빠른 대응 덕분에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응훈련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소방서 신속기동팀은 이번 지하주차장 화재 사건에서 빠른 출동과 적절한 대처로 대형 화재를 막았다.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소방관들의 신속한 진입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다. 이러한 훈련과 대처 방식이 반복된다면, 향후 화재 시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소방서 신속기동팀의 신속한 대응과 소방시설의 적절한 작동 덕분에 이번 지하주차장 화재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되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훈련과 대비를 통해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