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기간 7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장학재단 통해 간편 신청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하고, 이자 면제 대상 및 지원 구간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학자금 대출 금리 동결 및 이자 면제 확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1.7%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4년 연속 동결된 금리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조치이다.
취업 후 상환 대출 지원 대상 및 이자 면제 대상 확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에 따라,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대상이 기준중위소득 이하 가구 대학생으로 확대된다. 또한, 취업 후 상환 등록금 대출의 지원 구간이 기존 8구간 이하에서 9구간 이하로 확대되고, 생활비 대출의 경우 긴급생계곤란자까지 포함된다. 이번 확대 조치로 약 14만 명의 청년들이 약 189억 원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환유예 기간 연장 및 신용도 판단 정보 유예
기존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신용도 판단 정보가 등록되는 기간이 졸업 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이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학업과 사회 진출 사이의 전환기를 무리 없이 넘길 수 있도록 돕는다.
2024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1.7%로 동결되며, 이자 면제 및 상환유예 기간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로 인해 약 14만 명의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학자금 지원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