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전주대서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개최
외국인 유학생-지역기업 매칭 통한 채용 절차 진행
정부, 지자체, 기업 협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6월 27일(목) 전주대학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내 기업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4월,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 시범 운영 중인 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전북을 시작으로 경북(8.28., 경일대), 전남(9.12., 목포대), 부산(9.27., 경성대), 충북(10.31., 충북대) 등 5개 시도에서 박람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북 도내 12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600여 명과 지역 특화형 비자(F-2-R) 발급이 가능한 14개 기업, 전문 인력 비자(E-7) 발급이 가능한 12개 기업 등 총 26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기업체 소개와 정보 제공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에 구인-구직 정보를 매칭하고, 행사 당일 면접과 채용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의 수요 불일치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비자 상담, 노무·금융 등의 생활 상담을 제공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정부초청장학생(GKS)으로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선배가 이력서 작성과 면접 방법을 공유하고, 1:1 상담(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내 정주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 시대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공동 대처가 필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내 기업과의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연계를 통해 해외 인재의 국내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유학생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첫걸음입니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의 매칭을 강화하고, 채용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여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중요한 행사입니다. 정부, 지자체, 기업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