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회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농촌 유학 시범학교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신순옥)'이 지난 14일 두 번째 회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촌 유학 시범학교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연구모임은 공주 마곡초등학교를 방문했으며, 연구모임 대표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과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을 포함한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학교 현황과 사업 운영 보고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농촌 유학생 학부모도 특별히 참석해 농촌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농촌 유학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과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신순옥 의원은 “오늘 시범학교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농산어촌 학교가 존폐 위기에 처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권이 침해당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충남형 농촌 유학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농촌 유학 시범학교 활성화 연구모임'은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제공과 학령인구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발족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충남도의회는 농촌 유학 시범학교의 실제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농촌 유학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농산어촌 학교의 생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의회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농촌 유학 시범학교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충남도의회의 연구모임과 현장 방문을 통해 농촌 유학 시범학교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농촌 유학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학교의 생존과 교육 기회 보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농촌 유학 시범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남형 농촌 유학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