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단지보(邯鄲之步)는 장자(莊子) 추수편(秋水篇)에 나오는 성어로 한단에서 걸음걸이를 배운다는 뜻으로,
‘제 분수를 잊고 무턱대고 남을 흉내 내다가 이것저것 다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자신의 본모습을 잊은 채 무작정 남의 겉모습만 흉내 내는 태도는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주관과 기초를 세우지 않고 남을 따라 하는 데만 급급하면 스스로의 강점마저 잃게 됩니다.
헛된 유행과 흉내를 버리고 자신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 나갈 때 비로소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성장은 자신을 정확히 알고 본연의 색깔을 지킬 때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