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광고대행사 준콤]
라디오 청취 환경이 스마트폰과 PC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대되면서 인터넷 라디오를 활용한 광고도 브랜드의 새로운 소비자 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CBS의 인터넷 라디오 플랫폼 ‘레인보우(Rainbow)’는 CBS 라디오의 콘텐츠 경쟁력과 온라인 청취 환경을 결합한 광고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CBS 레인보우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CBS 라디오 방송을 고음질로 청취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CBS 표준FM과 음악FM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방송뿐 아니라 사연 및 음악 신청 등 청취자가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레인보우 광고의 특징은 기존 라디오의 청취 경험을 온라인 환경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통해 CBS 라디오를 듣는 이용자에게 광고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일상적인 라디오 청취 흐름 속에서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만들 수 있다.
특히 4050을 비롯한 중장년층을 주요 소비자로 설정한 브랜드라면 CBS 레인보우를 눈여겨볼 만하다. 광고업계의 스마트 라디오 매체 자료에서는 CBS 라디오를 음악을 즐겨 듣는 4050 청취층이 강한 채널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식품, 생활용품, 금융, 교육, 여행 등 중장년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광고 채널로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
반복 청취가 이뤄지는 라디오의 특성 역시 광고 활용도를 높이는 요소다. 일정 기간 브랜드명이나 상품·서비스의 핵심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신제품 및 서비스 홍보, 이벤트, 시즌 프로모션 등 다양한 캠페인에 적용할 수 있다.
광고 소재가 준비되지 않은 광고주도 집행이 가능하다. 기존에 제작한 라디오 광고 음원을 활용하거나 별도의 음원이 없는 경우 광고 목적에 맞춰 카피 기획부터 녹음, 편집 등 음원 제작 과정을 거쳐 광고를 준비할 수 있다.
광고 집행은 일반적으로 광고 상담을 시작으로 상품 및 일정 협의, 광고 소재 제작과 검수, 송출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광고하려는 상품과 주요 소비자층, 캠페인 기간 등을 고려해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광고대행사 준콤 관계자는 “인터넷 라디오는 기존 라디오의 친숙한 청취 경험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이용자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광고 채널”이라며 “특히 CBS의 매체 특성과 맞는 중장년 타깃 상품이라면 캠페인 목적에 따라 레인보우 광고 활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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