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학상달(下學上達)은 ‘낮고 쉬운 지식을 배워 깊고 어려운 이치를 깨닫는 것을 이르는 말’로, 아래로는 인간의 사리(事理)를 배우고 위로는 하늘의 도리(道理)에 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는 작은 배움이라 하여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발밑의 기초를 다지듯 일상의 배움을 차근차근 익혀 나가는 태도가 모든 성장의 출발점입니다.
배움의 깊이가 더해질수록 지식은 세상을 관통하는 커다란 도리와 지혜로 확장되기 마련입니다.
성실하게 쌓아 올린 배움은 한계를 넘어 마침내 하늘의 뜻에 통하는 지혜로운 삶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