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셀로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너케어 제품을 앞세워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셀로는 데일리 이너케어 브랜드 ‘루세린(LUSERIN)’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루세린 캄 30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루세린 캄 300은 하루 2정 섭취를 기준으로 L-테아닌 300mg을 배합한 일반식품(과채가공품)이다. 비타민 B6와 엽산, 비타민 B12, 아연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섭취 방식은 물이나 별도의 도구가 필요 없는 씹어 먹는 정제 형태로 구성했다. 캡슐을 삼키는 방식 대신 정제를 직접 씹어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정제 표면을 감싸는 코팅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무코팅 제형을 적용했다.
맛과 원재료 구성에도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 레몬과즙분말을 원재료 1순위로 사용해 레몬 풍미를 구현했으며, 매일 섭취하는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당류와 열량을 낮췄다.
당류는 100g당 4.23g이며 하루 섭취량인 2정 기준 약 0.05g이다. 열량은 하루 2정 기준 약 4.5kcal 수준이다. 제품은 600mg 정제 60정으로 구성돼 하루 2정씩 섭취할 경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L-테아닌 300mg을 코팅 없이 정제 형태로 구현하기 위해 별도의 배합 설계를 적용했다. 에이셀로는 정제의 제조 특성과 섭취감을 고려해 배합을 10차례 조정하고 반복적인 타정 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루세린 캄 300은 루세린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정가는 4만5000원이며 출시 기념 판매가는 2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에이셀로는 루세린을 단일 제품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챙길 수 있는 이너케어 브랜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분과 함량뿐 아니라 섭취 과정의 편의성과 제품 디자인 등을 함께 고려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주홍 에이셀로 CEO는 “상품기획자로 제품을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원료를 남기는 데 집중했다”며 “배합 설계와 관능 평가를 직접 진행하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루세린을 제품 하나로 두지 않고 매일 챙기는 것들을 하나씩 늘려가는 이너케어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