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시야인사이트(대표 임형준)가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암 환자의 어지럼증 원인 감별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
시야인사이트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에 참가해 ‘iDIZZY SENSE(디지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GMES 2026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국내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바이오 기업의 제품 전시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의료기기 인허가 포럼 등이 마련된다.
시야인사이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암 환자의 어지럼증 관련 임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iDIZZY SENSE의 기능과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을 비롯해 전정기관 이상, 중추신경계 질환,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 증상과 치료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iDIZZY SENSE는 환자의 기본 정보와 암 치료 이력, 어지럼증의 양상과 지속시간, 동반 증상, 신체 및 심리 상태 등을 구조화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축적한다. 이를 기반으로 어지럼증의 주요 의심 원인과 위험도를 분석해 의료진의 추가 검사 및 치료 개입 여부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의 상태와 증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하며, 의료진이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구성했다. 의료기관 정보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암 환자 어지럼증 정보 구조화 및 통합관리 △임상 데이터 기반 원인 감별 지원 △환자 위험도 및 경과 모니터링 △의료진 중심 UI·UX △의료기관 정보시스템 연계 등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적용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논의도 진행한다. 시야인사이트는 병원과 의료기기 파트너사, 국내외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공동 실증과 의료기관 도입, 유통 및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가별 의료 환경과 규제 요건을 파악할 계획이다.
현재 시야인사이트는 iDIZZY SENSE의 의료기기 인허가(SaMD) 획득을 목표로 개발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ISO 13485 품질경영시스템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수명주기 프로세스 IEC 62304, 위험관리 ISO 14971, 사용적합성 및 사이버보안 관련 기준을 반영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임형준 시야인사이트 대표는 “GMES 2026은 iDIZZY SENSE가 지닌 의료 AI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과 환자 중심 헬스케어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지속적인 R&D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