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선부(水到船浮)는 주자전서(朱子全書)에 나오는 말로, 바닥에 닿아 움직이지 않던 배도 강물이 충분히 차오르면 스스로 물 위에 떠오르듯,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일정한 경지에 다다르면 원하는 결과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과만 조급하게 바라는 것은 바위 위에 배를 띄우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겪는 실패나 정체기는 결코 우리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배를 띄울 ‘물이 차오르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뿐입니다.
눈앞에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