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CWC교원투데이) – 내성발톱은 통증이 줄었다고 관리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은 발톱이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관리를 장기간 중단할 경우 발톱이 다시 피부를 파고들며 염증이 심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마산동 한강연세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에는 중학생 남학생이 엄지발톱 육아종과 반복되는 염증으로 다시 내원했다.
환자는 이전부터 내성발톱으로 관리를 받고 있었지만, 손 골절로 인해 약 3개월 동안 병원을 방문하지 못했다. 관리가 중단된 사이 발톱이 계속 자라면서 다시 피부를 깊게 파고들었고, 결국 염증이 재발해 통증과 함께 병원을 찾게 됐다.
진료 결과 엄지발톱은 안쪽으로 깊게 파고들며 육아종이 형성된 상태였고, 염증으로 인해 피부가 붓고 자극을 받은 모습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우선 피부를 찌르고 있던 발톱을 안전하게 제거한 뒤, 손상된 피부의 회복과 염증 완화를 위한 관리를 진행했다. 이후 재발을 줄이고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주 1회 정기적인 관리를 이어가기로 계획했다.
의료진은 "육아종은 내성발톱이 오랫동안 피부를 반복적으로 자극하면서 생기는 염증성 조직으로, 방치할수록 통증과 염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은 발톱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일정 기간 관리를 받지 못하면 다시 발톱이 피부를 파고드는 경우가 많다"며 "증상이 조금 좋아졌다고 관리를 중단하기보다 발톱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자랄 때까지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성발톱이 반복되면 걷거나 운동할 때 통증이 심해질 뿐 아니라 염증이 지속되면서 육아종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며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모서리를 파내는 습관은 피하고, 이상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마산동 한강연세의원 관계자는 "내성발톱 관리는 발톱을 한 번 정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발하지 않도록 꾸준히 경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특히 성장기 학생들은 정기적인 관리가 관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 의료기관 소개: 김포 한강연세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6890-4513)
△내성발톱·육아종 전문 관리
△발톱무좀·발바닥무좀·지간무좀 통합 관리
△문제성 발톱 맞춤 교정 및 염증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관리 병행
△김포 지역 문제성 발 전문 진료 시스템

[실제 내원 직후 환자 분의 발 상태]

[실제 관리 직후 환자 분의 발 상태]

[실제 김포 한강연세의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