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CWC교원투데이) – 무좀은 한 번 생기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질환이 아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무좀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톱뿐 아니라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까지 증상이 확대되고, 내성발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최근 메디컬오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에는 20대 남성 환자가 발톱무좀과 내성발톱 치료를 위해 내원했다.
환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무좀 증상이 있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이 점점 두꺼워지고 변형됐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때는 내성발톱이 심해져 발톱 제거 수술까지 받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호전을 느끼지 못했고, 이후에는 별다른 치료를 이어가지 못한 채 생활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발톱과 발 피부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서 다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해 병원을 찾았다.
진료 결과 10개의 발톱 모두에 무좀이 진행된 상태였으며, 발톱은 전체적으로 두꺼워지고 변형돼 있었다. 발톱 내부는 수분을 머금은 듯 약해져 갈라짐이 심했고,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 역시 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각질과 수포, 가려움이 함께 나타나고 있었다.
의료진은 발톱뿐 아니라 발 피부까지 함께 치료해야 하는 상태로 판단하고, 발톱 스케일링과 발각질 관리를 함께 진행했다. 발톱에 남아 있는 진균과 두꺼워진 조직을 정리하고, 발 피부의 상태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치료 계획을 수립했다.
의료진은 "내성발톱은 발톱의 모양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좀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진균 감염을 함께 치료해야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발톱무좀과 발바닥무좀, 지간무좀은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좀이 오래 지속되면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두꺼워지거나 갈라질 수 있으며, 발 피부까지 습한 상태가 계속되면서 가려움과 수포가 반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환자는 첫 치료 후 발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앞으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메디컬오의원 관계자는 "무좀은 단순히 발톱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발 전체의 건강과 연결되는 질환"이라며 "어릴 때부터 증상이 있었다면 더욱 방치하지 말고 발톱과 발 피부를 함께 진단받아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의료기관 소개 : 메디컬오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3275-4513)
△발톱무좀·내성발톱 전문 치료
△발바닥무좀·지간무좀 통합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병행
△문제성 발톱 및 발 피부 맞춤 케어
△일산 지역 문제성 발 전문 진료 시스템

[실제 내원 직후 환자 분의 발 상태]

[실제 관리 직후 환자 분의 발 상태]

[실제 메디컬오의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