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내 건강한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오는 8월 5일부터 성인 독서 동아리 ‘화요 책마실’과 ‘저녁 북살롱’에 참여할 지역 주민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 동아리는 직장인과 주부 등 다양한 참여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간 과정인 ‘부평 화요 책마실’(20명)과 야간 과정인 ‘부평 저녁 북살롱’(20명)으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주간에 열리는 ‘부평 화요 책마실’은 9월 8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읽기의 즐거움 ▲질문하는 독서 ▲서평 쓰기 ▲바른 독서 습관 만들기 등 독서의 기본기와 재미를 다지는 주제들로 알차게 꾸려진다.
야간 프로그램인 ‘부평 저녁 북살롱’은 9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성인들을 위해 ▲독서토론 방법과 출력 독서법 ▲글쓰기 ▲북큐레이션 ▲지속 가능한 독서동아리 운영 등 심화 토론 위주의 내용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함께 담소를 나누며 삶의 지혜를 더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과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부평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32-510-735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