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소찬(尸位素餐)은 시동(尸童)의 공짜밥이란 뜻으로, ‘직책을 다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한 채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는 사람’을 비유한 말입니다.
분수에 넘치게 높은 자리에 앉아 하는 일 없이 공으로 녹만 받는 것을 뜻합니다.
진정한 가치는 내가 어떤 자리에 앉아 있느냐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무엇을 만들어 내고 나누었는가’에서 나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내가 먹는 밥 한 끼, 내가 받는 대가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지극한 정성과 책임을 다하는 삶. 그것이야말로 내 삶의 진짜 주인으로 서는 가장 명예로운 길입니다.
°
무임승차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