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산요수(樂山樂水)는 ‘논어(論語)’, ‘옹야편’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물이 막힘없이 흐르듯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지혜도 필요하지만, 산처럼 중후하면서도 변함없이 중심을 지키는 어진 마음 역시 삶의 필수적인 덕목입니다.
우리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지성(智)을 갖추는 동시에, 타인을 품어 주는 넉넉하고 굳건한 인품(仁)을 함께 가꾸어 나갈 때 비로소 진정으로 완성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가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요산요수의 삶은 내면의 완성을 이루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