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서경이엔엘은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읍덕리 503번지 일원에 10.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량 발전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사 보유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발전소 조성 프로젝트로, 준공 후 연간 약 1,200만 kWh 이상의 친환경 전력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경이엔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고, 안정적인 발전 수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발전소 건설을 넘어 통영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제고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사량 발전소 프로젝트는 당사의 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ESG 경영 강화와 RE100 대응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