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
미도지반(迷途知返)은 『남사(南史) 진백지전(陳伯之傳)』에 나오는 말로 ‘길을 잘못 들어섰다가 돌아선다’라는 뜻입니다.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고사성어는 단순히 고대 중국사의 교훈이 아니라 모든 현대 사람들에게도 주어진 보편적 가르침입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돌아서는 것은 훌륭한 사람들의 가장 큰 덕목 중 하나입니다. 길을 잘못 들었을 때 가장 현명한 선택은 빨리 돌아서는 것이고, 위기에 처했다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길을 빠르게 모색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