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죽으로 엮은 것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고 합니다.
‘위편삼절(韋編三絶)’은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 끊어졌다.’는 뜻으로, ‘배움에 대한 열의가 매우 강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공자가 살던 춘추시대는 종이가 발명되기 전이어서, 대나무 조각을 엮은 죽간(竹簡) 형태의 책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공자는 만년에 ‘주역’을 좋아하여 끊임없이 읽었고, 그 결과 대나무 책을 엮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고 합니다.
이 ‘위편삼절’은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나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학문 연구를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책은 세상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보는 망원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