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단순히 많이 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근사록(近思錄)에는 “서불필다간(書不必多看)이오, 요지기약(要知其約)”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뜻은 책을 반드시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책의 핵심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의 핵심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습관이 더욱 중요합니다.
책을 눈으로 보기만 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요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것입니다.
책은 그저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독보다 마음으로 읽는, 선현들의 '심독'이 진정한 독서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