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으로 삼을 사람이 있다.
논어(論語) 술이(述而) 편에는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간다면, 그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으니, 좋은 점은 본받고,
나쁜 것은 살펴 스스로 고쳐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세 사람 가운데서도 스승이 있거늘, 하물며 학교, 직장, 모임 등 그 모든 곳에서 배울 수 있는 스승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 배우려 하지 않고 오히려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는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가르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견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