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류 석부전(江流石不轉)은 ‘강물은 흘러도 그 안의 돌은 물결을 따라 이리저리 구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함부로 움직이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중국 당나라 시대 두보가 제갈량을 흠모하면서 읊은 시의 한 구절로 전해집니다.
이 구절은 세태에 함부로 휩쓸리지 않는다는 의미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를 말해 줍니다.
인생의 뿌리가 되는 영원한 생명을 믿고 시간의 흐름에 동요하지 않는 한결같은 모습은 아름다운 일생을 만드는 힘입니다.
아름다운 끝을 위하여 노력하는 삶은 그 자체가 진리(眞理)입니다.
충만한 삶의 모습은 전혀 퇴색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