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은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굽듯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생선을 구울 때 젓가락으로 쓸데없이 들쑤시지 않듯이, 나라를 다스릴 때도 소란스럽게 간섭하지 말고 조용히 옆에서 도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조그만 생선은 이리저리 뒤집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익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었을 때 가장 완벽하게 익습니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들의 업무에 불필요하게 간섭하기보다는, 각자가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유능한 리더의 역할입니다.
가만히 두고 지켜보며 신뢰를 보내는 것, 그것이 최고의 리더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