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이 있는 상대는 애초부터 대적하지 마라.’
‘유덕불가적(有德不可敵)’은 고대 중국 역사서인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나오는 말로,
‘적과 싸워서는 안 되는 세 가지 경우 중, 전력이 비슷하거나 상황이 불리한 것도 중요한 기준이지만, 무엇보다 상대방이 덕이 있는 사람이라면 싸울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논어》(論語)에 나오는 ‘인자무적(仁者無敵,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과도 비슷한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이는, 힘센 사람도, 뛰어난 무기를 지닌 사람도 아닌 바로 덕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늘 주변에 덕을 베풀고 살기 때문에 위험이 닥쳤을 때 그들을 도우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상대하기 힘든 이는 덕이 있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