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게 승낙하는 사람은 미덥지 못하다.
신뢰성 부족을 비판하는 데 사용되는 ‘경낙과신(輕諾寡信)’은 『도덕경(道德經)』 왕필본(王弼本)에 나오는 말로, ‘가볍게 승낙하는 사람은 믿음성이 적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매사를 가볍게 승낙하는 사람은 믿음성이 적어 약속을 어기기 쉽다’는 의미입니다.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승낙하는 사람은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는 경우가 매우 적을 것입니다.
요즘도 무조건 가볍게 승낙해 놓고, 자신이 한 말에 대하여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남에게 하는 승낙은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하여 대답해야 합니다.
약속은 서로의 믿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