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원이덕(報怨以德)은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로, ‘원수를 덕으로 갚으라’ 또는 ‘원한 있는 자에게 은덕으로써 갚는다’는 뜻으로, 앙갚음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원망도 생기고 불만도 생깁니다.
원한을 원한으로 갚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원한을 누그러뜨리고 은덕으로서 갚는다는 것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덕으로 갚아준다면, 결국 상대방도 나를 덕으로써 대할 것입니다.
나에게 덕을 베푼 사람도, 상처를 준 사람도 보답하는 것, 바로 성현의 지혜입니다.
푸근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