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간반개(花看半開)는 주음미취(酒飮微醉)와 함께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꽃은 반쯤 개화했을 때가 가장 예쁘고 술은 조금만 취하게 마시는 것이 아름답다’라는 뜻입니다.
만개하여 이제는 져야 할 운명만 앞두고 있는 꽃보다는 아직 덜 핀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보다는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더 아름답고 희망적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누구나 피고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비록 아직은 기다려야 하지만, 만개하는 꿈을 꾸며 열심히 노력하는 지금이 바로 인생의 절정일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 좋은 이름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