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와 협력해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체험교육인 ‘FSS 투자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금융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참여 신청은 2025년 3월 6일부터 3월 19일까지 학교 단위로 접수할 수 있다.
금융투자 조기교육의 필요성과 목표
최근 청소년층의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융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FSS 투자탐험대’는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투자 원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금융상품과 투자대상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분산투자를 통한 위험관리, 과도한 대출의 위험성, 주가 변동 요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금융투자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금융시장 개요 및 금융상품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는 ‘기본 금융지식 습득’ 과정, 모의 투자 시스템을 활용한 ‘투자 체험 프로그램’, 장기적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위험관리 및 분산투자 전략’,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분석하며 학습하는 ‘실제 금융 사례 분석’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직접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금융 시장의 실제 작동 방식을 경험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FSS 투자탐험대’는 학생들이 조기에 금융 및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고, 합리적인 재무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과 투교협은 앞으로도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금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