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 745억 원 추가 발행
5% 할인 적용
소비 진작 및 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12일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45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올해 1월 750억 원 규모의 상품권 판매에 이어 남은 예산을 전액 활용하는 것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3월 12일 하루 동안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72억 5천만 원씩 판매된다.
서울시는 많은 시민이 동시에 접속해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2부제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시민은 오전 10시부터, 짝수인 시민은 오후 3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상품권 구매 당일에는 선물하기 기능과 가맹점 찾기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서울시는 “보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구매 시간과 이용 제한 사항을 미리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음식점, 전통시장, 동네 마트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에도 경제 상황과 예산을 고려해 추가 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및 사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 서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은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특히, 신속한 발행과 2부제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제 상황 점검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