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해일속(滄海一粟)은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인간이 세상의 주인인 것 같지만, 광대한 바다에 비하면 인간은 좁쌀만 한 존재일 뿐입니다.
또한, 세상사는 일은 무한한 우주의 시공간에 비하면 먼지와도 같습니다.
먼지 같은 존재에 불과한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리며 아웅다웅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때의 영웅도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부귀영화 또한 한순간에 불과하여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하루살이처럼 매우 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