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음악가들의 무대, 경기도에서 펼쳐지다
경기도 내 음악 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25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 19회 대회가 3월 2일(일),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경기도의 클래식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선보이며 음악적 열정을 발산했다.
치열한 경쟁과 감동적인 연주가 이어진 가운데, 특히 어린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이며 차세대 클래식 스타로 성장할 인재들이 주목받았다.
차세대 클래식 스타들의 뜨거운 경연
이번 대회는 경기도 관내 만 3세부터 24세 이하의 대학 비진학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자의 악기 연주와 목소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가 마련되었다.
특히, 피아노 부문에서는 수준 높은 테크닉과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한 참가자들이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관현악 부문에서도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 연주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발휘하며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성악 부문에서는 아름다운 음색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감동을 선사한 참가자들이 등장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이날 대회를 찾은 한 학부모는 “이렇게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을 보니, 미래의 클래식 스타들이 이 무대에서 탄생할 것 같다.”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위 있는 시상으로 참가자들 격려
이번 콩쿠르는 참가자들의 노력과 실력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경기도교육감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을 진행했다.
특히, 대회 전체 1등상인 ‘경기도지사상’은 이재현(한율초 2학년)에게 돌아갔으며,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 주목받았다.
또한, 전체 2등상인 ‘경기도의회의장상’은 양소은(도덕초 1학년), 허시원(곡선초 4학년)이 공동 수상하며 클래식 음악을 향한 열정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들은 “기술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음악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었다” 라며, 참가자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다음 라운드 진출의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3차 대회까지 올라간 참가자들은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참가자와 관객의 뜨거운 반응
이번 대회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한 참가자는 “이 대회를 위해 몇 달 동안 연습했는데, 무대에서 연주하는 순간 너무 뿌듯했다.” 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관객들 역시 수준 높은 연주에 감탄하며 “이런 무대가 앞으로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회를 주최한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 이경애회장은 “경기도 내 음악 영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5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 다음 무대도 기대
‘2025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 19회 대회는 음악을 향한 열정과 노력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음악 인재들은 6월과 9월 예정된 20회, 21회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경기도 내 클래식 음악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차세대 음악가들이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