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산산수수(山山水水)가 실린 『임제록』은 동양의 선불교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중국의 대선사 임제 스님의 사상을 담은 어록입니다.
‘산산수수(山山水水)’의 뜻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이며, 세상을 살다 보면 옳은 것도 많고 그른 것도 많습니다.
시시비비에 휘둘릴 때 그 뜻을 조용히 떠올려 봅니다.
‘물이 산을 보고 그르다 하지 않고, 산이 물을 보고 그르다 하지 않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왜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서로를 비난하며 갈등하는 것일까요?
세상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이고 깨달음일 것입니다.
시비에 얽매이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