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끓는 물을 잠재울 때는 가마솥 밑의 장작을 빼내라!
부저추신(釜底抽薪)은 손자병법의 36계 중 16계에 해당하는 말로 솥 밑에서 타고 있는 나무를 꺼내 물이 끓어오르는 것을 막는다는 말입니다.
끓는 물을 식히려면 물이 식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장작불을 꺼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부터 제거해야 한다는 비유적 표현입니다.
부귀와 영화도 너무 과열되면 넘치기 마련입니다.
크기와 양만 키워나가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적당한 불 조절, 이것이 오랫동안 물을 끓이는 방법이듯 인생에도 강약과 리듬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항상 자신을 경계하고 돌이켜 볼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