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늬와 바탕이 빛나다.
문질빈빈(文質彬彬)이란 ‘무늬와 바탕이 빛나다.’라는 뜻으로 형식과 내용이 잘 어우러져 조화로운 글
또는 성품과 몸가짐이 모두 바른 사람을 비유하는 말로 논어의 옹야(雍也)편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꾸밈과 바탕이 조화를 이뤄 풍성해져서 내용과 형식이 통일을 이루게 되는데 이것이 군자가 글을 쓸 때 지켜야 할 준칙입니다.
요즘 세상도 때로는 겉모양이 내용을 지배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겉만 보고 사람을 잘못 판단하게 되면 모든 것을 망칠 수 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사람의 진면목을 보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외관과 내면이 적당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