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나무를 가리키며 회화나무를 꾸짖는다.
지상매괴(指桑罵槐)는 ‘뽕나무를 가리키며 회화나무를 꾸짖다’라는 말로 직접적으로 상대를 비판하지 않고 제삼자를 비판함으로써 자기가 뜻하는 바를 간접적으로 상대에게 전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가진 감정과 분노를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적잖이 분노를 쏟아냅니다. 그런데 그 분노가 일을 그르치고 좋은 관계를 망치기도 합니다.
직원을 혼내야 하거나 윗사람에게 직언을 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분노를 직접 드러내지 않고 우회하여 전달하는 것이 세상 사는 지혜입니다.
상대방에게 나쁜 감정이 있어도 우회하여 전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