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허물하지 말라.
불원천불우인(不怨天不尤人)은 중용에 나오는 말로 옛 성인들이 인생을 살다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할 때마다 외쳤던 인생의 화두입니다.
‘내 탓이오’ 철학의 이 말은 남 탓으로 자신의 잘못을 가리려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말로 성숙한 사람은 남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군자와 선비는 자신에게 책임을 묻는다 하였습니다.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닥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조상을 탓하고, 하늘을 원망하고, 주변 사람을 허물하면 결국 나만 더욱 힘들어질 뿐입니다.
다가온 운명에 최선을 다하면서 묵묵히 견뎌낼 때 진정 그 운명을 움켜쥘 수 있습니다.
시운(時運)을 얻지 못해도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