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
학경물단(鶴脛勿斷)은 장자(莊子)에 나오는 말로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자연의 이치나 도리에 어긋난 일을 억지로 행하지 말라는 의미로,
다른 사람의 말과 시선에 따라 민감하게 사는 삶이 아니라 ‘나’ 다운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몇 가지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을 따르는 것만이 잘 사는 인생이라고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의 모습을 답습하기만 한다면 결국 자신의 모습까지 잃어버릴 것입니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삶의 가치를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나만의 삶의 가치를 생각하고 살아야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