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를 틈타 양을 끌고 간다.
순수견양(順手牽羊)은 ‘손에 잡히는 대로 양을 끌고 간다’라는 뜻으로 작은 틈과 작은 이익이라도 놓치지 않고 이용하라는 책략을 말합니다.
원래는 기회를 틈타 남의 양을 훔쳐 끌고 간다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적이 드러낸 허점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반드시 이용하고, 아군에게 유리한 점은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반드시 때를 놓치지 않고 쟁취한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양을 한 마리, 두 마리 가져오다 보면 마침내 거대한 양 떼를 이룰 수 있습니다.
조그만 승리가 쌓이면 큰 승리를 거두리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비록 작더라도 모이면 커다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