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
조선 인조 때의 홍만종이라는 사람이 ‘순오지(旬五志)’라는 책에서 결자해지 기시자 당임기종 (結者解之 其始者 當任其終)이라는 말을 썼으며 해석하자면, “맺은 사람이 풀고, 처음 시작한 사람이 그 끝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요즘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으려는 모습들이 너무 많습니다. 친구 간의 사소한 약속에서부터 정치가들이 약속한 중요한 공약들까지 너무 쉽게 뱉지만 실천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입으로 뱉은 말들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변명하지 말고 이해를 구해야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