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어망전(得魚忘筌)은 장자(莊子)에 나오는 말로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을 잊어버린다’는 뜻이다.
즉, 진리에 도달하면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한 모든 수단을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본질은 잃어버린 채 말단에서 헤어날 줄 모릅니다.
돈은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이라는 데 모두 동의합니다.
그런데 목표보다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에 집착하여 진정한 행복을 만나지 못한다면 목표와 수단이 전도된 것이겠죠. 수단에 집착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봅시다.
돈, 권력, 명예에 얽매어 목적을 상실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