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적다리에 살이 찌는 것을 한탄하다.
비육지탄(髀肉之嘆)은 삼국지(三國志)에 나오는 말로, ‘별로 하는 일이 없이 허송 세월을 하면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유비와 관련된 고사성어로 유비가 외딴 성에서 아무 하는 일 없이 지낼 당시 본인의 허벅지에 살이 찐 것을 보고 슬퍼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비육지탄(髀肉之嘆)은 보통 어떠한 일이나 목적을 향해 감에 있어 허송세월만 보내고 이룬 것이 없을 때,
그 상황을 한탄할 때 주로 쓰는 표현입니다.
즉, 개인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태에 대한 깊은 자책과 후회를 표현할 때 쓰이는 사자성어입니다.
무의미한 시간 낭비는 후회만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