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전문관리업자, 서울시의회, 중구청, 국토교통부, LH, SH, 한국부동산원 등 약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책 공유와 공감의 장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정비사업 주요 정책 소개와 정비사업 유공자 표창, 그리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방안 논의로 구성된다. 특히 정비사업 유공 표창에서는 시민 15명과 공무원 6명이 선정되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는다.
LH 토지주택연구원 주택연구단장은 ‘재개발·재건축 정책방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어반피아 대표는 ‘프롭테크 기술도입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후 전문가 5인의 종합 토론이 이어지며, 서울시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프롭테크와 정책 개선, 서울시의 선도적 행보
서울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원 방안 발표 ▲통합심의 전면 확대 추진 ▲전자투표 시범사업 실시 ▲신속통합기획 개선방안 등을 통해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정책들을 현장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롭테크 기술을 정비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기존 사업 절차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투명성을 높여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비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정책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가 유관기관 간 협력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 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는 정책 공유와 현장 소통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프롭테크와 통합심의 등 혁신적인 방안을 적극 도입하며,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정비사업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